
안녕하세요! 오늘은 2026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일·가정 양립 지원 정책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**'육아기 근로시간 단축(일명 10시 출근제)'**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눈치 보지 않고 1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.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!
1.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요?
가장 큰 변화는 **'자녀 연령 확대'**와 **'급여 지원 강화'**입니다.
- 대상 자녀 연령 확대: 기존 만 8세(초2) 이하 → 만 12세(초6) 이하로 대폭 확대!
- 급여 보전 강화: 하루 1시간(주 5시간) 단축 시, 줄어든 임금에 대해 정부가 통상임금의 100%를 지원합니다. (상한액 250만 원 기준)
- 사업주 지원: 근로자에게 1시간 단축을 허용한 중소·중견기업 사업주에게도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여 기업의 눈치를 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. 지원 금액 계산 (1시간 단축 시)
하루 1시간을 단축하여 주 35시간 근무를 할 경우, 깎이는 1시간만큼의 월급을 나라에서 채워줍니다.
- 최초 주 10시간까지: 통상임금의 100% 보전 (2026년부터 상한액 250만 원으로 인상)
- 10시간 초과분: 통상임금의 80% 보전 (상한액 160만 원으로 인상)
결론: 하루 1시간 단축(주 5시간)은 최초 10시간 이내에 해당하므로, 급여 삭감 없이 단축 근무가 가능해집니다.
1. '상한액 250만 원'의 진짜 의미
이 제도는 **"당신의 월급이 얼마든 상관없이, 최대 월 250만 원을 받는 사람인 것처럼 계산해서 줄게"**라는 뜻입니다.
- 월급이 250만 원 이하인 경우: 본인의 원래 시급(100%)을 그대로 적용해서 줄어든 시간만큼 꽉 채워 받습니다.
- 월급이 250만 원 초과인 경우(예: 400만 원): 본인 시급이 더 높더라도, 계산할 때는 '월급 250만 원인 사람'의 시급으로 고정해서 지원금을 계산합니다.
2. 실제 예시 (하루 1시간 단축 시)
만약 사장님의 월급이 400만 원이고, 하루 1시간(주 5시간) 단축 근무를 한다면?
- 회사에서 받는 월급: 일한 시간만큼만 받으므로 약 350만 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. (50만 원 삭감 가정)
- 정부 지원금: 삭감된 50만 원을 다 주는 것이 아니라, '상한액 250만 원' 기준으로 1시간 분량을 계산해서 줍니다.
- 250만 원 기준 1시간 단축 급여는 약 31만 원 정도입니다.
- 최종 수령액: 회사 월급(350만 원) + 정부 지원금(31만 원) = 총 381만 원
정리하자면: 월급이 높은 분들은 원래 받던 금액보다 약간 줄어들 수는 있지만, 정부 지원금 덕분에 실제 줄어든 시간(1시간)에 비해 소득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
3. 신청 시점 및 방법
- 신청 시점: 단축 근무를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. (매월 단위 신청 권장)
- 신청 방법
- 1. 회사에 신청: 단축 시작 예정일 30일 전까지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
- 2. 확인서 등록: 회사가 '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인서'를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합니다.
- 3. 온라인 신청: 근로자가 고용24 또는 **[고용보험 홈페이지]**를 통해 급여를 신청합니다.
📂 4. 신청 시 필요한 서류
신청 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챙겨두세요!
-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신청서: 온라인 신청 시 홈페이지 내 양식 작성
-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인서: 회사에서 발급 및 등록해 주는 서류 (사본 1부)
- 근로조건 확인 자료: 단축 전·후의 근로시간, 통상임금 등이 적힌 근로계약서 또는 임금대장 사본
- 자녀 관계 확인 서류: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
- 온라인 신청 시 '행정정보 공동이용'에 동의하면 가족관계 확인 서류는 생략 가능합니다.
💡 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팩트체크
Q: 작년에 이미 단축 근무를 1년 다 썼는데, 아이가 아직 12세가 안 됐어요. 또 쓸 수 있나요? A: 네! 2026년 개정안에 따라 사용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에, 남은 기간이 있다면 추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Q: 회사에 미안해서 말을 못 꺼내겠어요. A: 2026년부터는 회사에 주는 '업무분담 지원금'과 '사업주 장려금'도 확대되었습니다. 사장님께 **"제가 1시간 늦게 오는 대신 회사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"**고 당당히 말씀하세요!
💡 사장님께 말씀드리기 어렵다면?
정부에서는 이 제도를 도입한 기업에 **'육아기 근로자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금'**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사장님께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인재를 유지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을 강조해 보세요!
마치며 아이의 등굣길을 함께하거나 조금 더 일찍 하교를 맞이할 수 있는 1시간의 가치는 무엇보다 큽니다. 2026년 새롭게 바뀐 제도를 통해 일과 육아,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!
💡 작성 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. 법령이 바뀌거나 개인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니, 중요한 결정 전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.
'[정보] 알아두면 좋은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6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및 방법 총정리 (지급일, 소득기준) (7) | 2026.02.05 |
|---|---|
| 2026 청년미래적금 총정리! 이자+정부지원금으로 종잣돈 2배 만들기 (25) | 2026.01.24 |
|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! (필요 서류 및 25만원 지원금 총정리) (11) | 2026.01.21 |